"알지 못하는 신에게"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아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6장 3절-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만 알고 믿고 있지만
성경은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하나님의 신부는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아버지,어머니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오직 성령과 신부께 나아갈 때 인류를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이 말씀을 결코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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