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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안 믿는다고 생각하시는대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도 믿고 안상홍님도 믿는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과 안상홍님은 같은 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성삼위일체의 뜻은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성령 안상홍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물의 상태변화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이 온도에 따라 형태와 이름이 달라지지만 근본은 모두 같은 물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시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1. 성부 여호와 = 성자 예수님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 

 

여기서 한 하기 한 아들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자이신 예수님을 가리켜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 

 

따라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빌립보 2장 5절 

 

사도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하나님'하면 곧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근본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으로 믿었습니다. 

 

 

성령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

즉 성부 여호와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자이신 예수님과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일체이심은 너무나 명확합니다.


성령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

위에 짝된 말씀을 통해서도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한 분 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알파와 오메가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의미입니다.

만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개체라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창조하셨으므로 시작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와 예수님 모두 처음이라는 이 말씀을 통해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은 일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성부 여호와= 성령 안상홍님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1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0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하였으므로 

성령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성부 여호와와 성령은 한 분이십니다. 


3.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

 

성령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요한일서 2장 1절에서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보혜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4장에서는 성령=보혜사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안상홍님은 같은 한 분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를 받으신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삼위일체를 올바로 이해하지 않는다면

이 시대에 성령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삼위일체를 올바로 이해했다면

성령 안상홍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홍해를 가르신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2천 년 전에는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