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목말라 갈급하는 영혼들을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7장 15~17절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어린양이 목자가 되시어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여주심으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신다고 표현했고,
21장에서는 하나님의 친히 우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씻겨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생명수 샘 되시는 하나님은 누구실까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으니,
예루살렘이 생명수가 솟아나는 근원, 곧 생명수의 샘입니다.
그리고 이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셨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과 21절의 말씀은
어린양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모든 목마른 심령들을
생명수 샘이신 어머니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주실 예언입니다.
생명수는 영적 갈증을 풀어줄 뿐 아니라
우리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요 4장 14절)
천국에 돌아가려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이 생명수를 주고자 하셨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외치셨듯이,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곧 재림 예수님과
재림 예수님의 영적신부 하늘 어머니를 믿는 사람에게 생명수가 흘러날 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영접하고 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시온에 오지 않으면 누구도 생명수를 마실 수 없습니다
사도 요한을 통해 보여주신 생명수 강의 발원지는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였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또한 예루살렘 어머니를 뜻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예레미야 3장 17절
하늘어머니에 대해 성경은 신부, 어린양의 아내, 예루살렘,
하나님의 보좌, 생명수의 샘 같은 다양한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도 하고,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도 한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성경의 예언대로 반드시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영원한 천국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안상홍님께서 증거해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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