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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새언약 지키신 이유

'바라보는 것을 닮는다'

사람은 바라보는 것을 닮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본 받고자 하는 대상을 따르다 보면

그 대상을 닮아가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누구를 본 받고 따라야 할까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장 15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로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우리는 어떤 길을 따라가야 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예배하는 본을 보여주셨는데,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서, 오늘날 요일제도로는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지만, 

안식일, 곧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신앙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는 본도 보여주셨습니다. 

 

 

유월절은 우리의 구원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거룩한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사함을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시고

지키는 본과 규례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르고자 한다면 마땅히,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다 하시며 친히 본을 보이셨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AD325년 생명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이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오늘 날까지 지키지 않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본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지키신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은 각각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담겨 있는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절기를 지키신 이유는 모두 우리로 하여금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본을 그대로 따르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새언약을 지키며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르는 교회는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셨고

오늘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재건해주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