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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첫째계명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하는 첫째 계명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첫째 계명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인정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장 25절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첫째 계명

 

 

요시야는 어떻게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요?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열왕기하 23장 21-23절

 

 

요시야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모세 율법에서도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신명기 6장 4-8절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유월절)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출애굽기 13장 8-9절

 

이 예식=유월절 →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첫째 계명

 

즉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째 계명과 

유월절은 본질적으로 동일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시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켰을 때, 

그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언약 유월절은 우리를 살리기위해 

친히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세우신 절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첫째 계명

 

유월절의 떡은 십자가에서 찍기실 예수님의 살이며,

유월절의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이러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음으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완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첫째 계명

 

이 시대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첫째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youtu.be/hzt6QhowfhY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출처: 유튜브 '친절한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