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기 위해 기록된 책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정말 사실일까요?
오늘은 예언적인 부분을 통해 성경이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에스라 1장 1~3절
이 장면은 바사왕 고레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고
성전을 건축하게 한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이방나라의 왕이었던 고레스가 어쩌다 이러한 일을 행하게 되었을까요?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이사야 45장 1~4절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탄생하기 170년 전에 기록된 책입니다.
그런데 고레스의 이름과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고레스는 감동하여 자기에게 예언된 일들을 행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기록된 고레스의 실린더가 발견되므로
성경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 8장 20-22절
이 책은 바벨론이 멸망하기 직전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이 멸망한 후 250년 뒤에 등장했던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나라와
그 나라가 4개로 분열될 것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세계역사는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미래를 내다보는 예언서이고 이미 수많은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사실이며,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어떤 예언이 있을까요?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값없이 생명수,즉 구원을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목적이 구원자를 증거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은 그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도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신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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