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곧 바뀔 거야
좋게
신호등처럼
-책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의 '나의 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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