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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되는 좋은 글(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곧 바뀔 거야 좋게 신호등처럼 -책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의 '나의 꿈' 중에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영으로는 항상 함께 하시기에 두 번째 라는 것은 육체로 다시 한 번 오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2천년 전, 예수 초림 때에도 하늘에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생명을 어떻게 주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생명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이 예수님의 몸이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고 예수님의..
하나님의교회 새 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 Q.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나요?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나요? A.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예수"가 아닌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기도합니다. Q. 네? 새이름..? 이해를 돕기위해 예수님 시대로 가서 생각을 해보면 예수님께서 등장하시기 전에도 하나님의 믿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이름을 믿고 기도했을까요? "여호와"라는 이름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믿고 기도한 것은 예수님께서 등장하신 후 이지요 성삼위일체를 아신다면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이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을까.. 지금은 어떤 이름을 믿어야할까 새이름에 대해서 ​ 하나님께서는 6천년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 세 시대로 나누시고..
에세이 책 추천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보통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지만 에세이는 글이 짧기도 하고 잘 읽히기도 해서 괜찮다 싶으면 사놓고 종종 꺼내읽어요~ 이 책을 산지 꽤 되었는데 생각나서 꺼낸 김에 추천해봅니다~ ㅎㅎ 짤막짤막한 이야기들과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의 캐릭터들로 채워진 사랑스러운 에세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94898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나를 지키기 위해 자꾸만 나를 잃어가는 세상 속에서, 나로 살기 위한 곰돌이 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 “푸는 말이야, 머리는 별로 좋지 않지만 절대 나쁜 일은 하지 않아! 바보 같은 짓을 해도 푸가 하면 잘 돼.” 이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곰돌이 푸의 긍정적인 기운과 ‘나의 삶..
빛으로 인도하는 진리,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빛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제도는 과연 무엇일까요?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5장 6~10절) 멜기세덱의 반차는 무엇일까요?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장 17~20절 구약 당시 제사장들은 짐승을 잡아 그 희생..
하나님의교회 성찬식이 다른 이유!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얼마 전, 아는 지인에게 유월절에 대해 전했는데 본인의 교회에서도 유월절을 지킨다면서 매주 성찬식을 하고 있다 합니다. 과연 매주 행하는 성찬식이 모두 유월절이 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유월절 일자가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출애굽기 12장 1~11절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레위기 23장 4~5절 유월절= 성력 정월 14일 저녁 아무때나 행하는 성찬식이 모두 유월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임의로 행하는 성찬식으로는 구원을 받..
시작! 시작하는 사람은 위대하다. 위대한 음악의 귀재 모차르트는 5세에 피아노 작곡을 시작했고, 발명왕 에디슨은 '왜?'라는 질문의 시작으로 만 가지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젤란의 죽음을 초월한 탐험의 시작이 지구 구형설을 확증했고,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떨어지는 사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은 '잘 살아보자'는 새마을 운동에서 시작되었고, 천지창조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시작이란 우리들의 마음을 부펄게 하며 희망 속에서 밝은 미래를 그려보게 합니다. 모든 역사는 시작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시작이 없는 세계는 죽음의 세계요, 절망의 세계요, 비참함 바로 그 자체인 것입니다. 독일이 2차 세계대전 이후의 그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라인강의 기적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도 그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