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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의 중요성!

하나님의교회는 1,900년만에 되찾은 

안식일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날 대부분의 교회에서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이유는 

예수님의 예언대로 거짓된 교리가 뿌려졌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24~30절


가라지 비유의 해석▽▽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서 

장차 원수 마귀에 의해 거짓된 교리가 전파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것이 참된 예수님의 가르침인지 

어떤 것이 마귀가 덧 뿌린 거짓교리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의 진리가 알곡된 진리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1,900년 전 오셔서 가르치지 않으신 

모든 것이 바로 가라지 교리입니다. 

 

오늘 날 수 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 역시 가라지 교리입니다. 

AD321년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안식일

 

혹자들은 일요일 예배는 구약의 율법이라고 주장하나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안식일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4절


'규례대로' 라는 말씀을 통해 

매주 안식일을 지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올리우신 후에는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혹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올리우심으로 모든 율법을 폐했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데요.

 

십자가 사건 이 후, 과연 폐지되었을까요?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행 18장 4절


예수님께서 올리우신 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식일'

성경의 마지막 요한계시록이 쓰여진 시기는 1세기 경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후 2세기 경 부터 차츰 진리가 변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AD 325년 안식일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주인이 좋은 씨를 뿌린 후,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린다는 예언이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르쳐 주신 안식일 규례가

일요일 예배로 변경됨으로 이루어진 것이죠.

 

그러나 거짓된 교리를 지켜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라디아서 1장 8절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지만,

일요일 예배는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도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일요일 예배와 안식일,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지요~!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3절


불법, 즉 하나님의 법이 아닌 것을 행하는 자들은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맹목전인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D325년 폐지되었던 새언약 안식일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1,900년 만에 되찾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안식일을 소중히 지킵니다^^